한국-네팔, ‘2026 네팔 티 시음회’ 성료..양국 차 산업교류 기여

한국 티 산업과 네팔 티 시장 간 교류 확대를 위한 ‘2026 네팔 티(Nepal Tea) 시음회’ 가 개최됐다.

지난 29일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과 사단법인 한국티협회, 주한 네팔대사관이 공동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 티 수입·유통업체 관계자와 프랜차이즈 바이어 등 업계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산 네팔 햇차를 국내 시장에 처음 소개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단순 시음 행사를 넘어 양국 간 차(茶) 산업 교류와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를 목적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행사는 네팔 티 산업 소개를 시작으로 ▲2026년산 프레시 티(Fresh Tea) 테이스팅 ▲참석자 간 자유 네트워킹 ▲비즈니스 다이닝 순으로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히말라야 고산지대에서 생산된 네팔 티 특유의 깊은 향과 깔끔한 풍미가 호평을 받았으며, 일부 참석자들은 “다즐링 티를 잇는 차세대 프리미엄 티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내놓기도 했다.

정승호 사단법인 한국티협회 협회장(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대표)은 환영사를 통해 “주한 네팔대사관과 시바 마야 툼바항페 대사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양국 간 우호 관계와 차 문화 교류가 더욱 깊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네팔 차는 히말라야 자연이 선사한 특별한 자산”이라며 “세계적인 품질을 갖춘 네팔 티를 한국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양국이 차 문화를 매개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주한 네팔대사관 관계자 역시 “히말라야의 청정 자연환경은 우수한 품질의 차를 생산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라며 “이번 시음회를 계기로 한국 내 네팔 티 유통과 소비가 더욱 활성화되고 양국 간 경제·문화 교류도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티협회와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구축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네팔 티 관련 홍보와 수입 연계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소비자들이 다양한 네팔 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과 프로모션도 이어갈 방침이다.

출처 : 데일리경제(https://www.kdpress.co.kr)

한국-네팔, ‘2026 네팔 티 시음회’ 성료..양국 차 산업교류 기여 < 생활경제 < BIZ < 기사본문 – 데일리경제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블로그에서 더 알아보기

최신 글을 이메일로 받으려면 구독하세요.